Monthly Archives: 11월 2015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의 배우 진예솔. 최근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조수정역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아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앳된 외모와는 달리 햇수로 데뷔 7년차 배우다. 배우 진예솔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천사의 유혹, 인현왕후의 남자,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미녀의 탄생 등 10작품이상의 드라마에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내공을 다져왔다. 진예솔의 활약은 CF에서도 돋보였다. 지난 4월

(사진= 후너스엔터테인먼트) 24일 진예솔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위대한 조강지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위대한 조강지처' 112회에서는 일현(안재모)을 위치추적하여 찾아낸 수정(진예솔)은 일현과 지연(강성연)이 만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분노하여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든다. 기가 막혀 돌아가는 지연을 잡으려 뛰어가던 일현과 그의 뒤를 쫓던 수정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 진예솔은 목에 깁스를 하고 머리에 붕대를 감은

(사진= OBS '독특한 연예뉴스' 방송화면 캡처) 18일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조수정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진예솔의 OBS '독특한 연예뉴스' 인터뷰가 방송됐다. 유부남을 사랑하며 그를 갖기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역할로 조강지처들의 공공의적으로 불리고 있는 진예솔은 "드라마 캐스팅 전까지 이렇게 악연인 줄 몰랐다. 대본이 한회 한회 나올수록 당황하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진예솔은 "엘레베이터 같은 걸 타면 아주머니들이 한번씩 툭툭치면서

(사진=MBC뮤직 ‘쇼챔피언’ 방송캡처) 탑독이 ‘쇼챔피언’서 제대로 히피 앤 힙스터를 선보였다. 18일 오후 7시 방송된 MBC MUSIC ‘쇼!챔피언’에서 탑독은 4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THE BEAT’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이번 타이틀곡 ‘THE BEAT’의 콘셉트인 히피 앤 힙스터 분위기가 물씬 나는 블랙 의상으로 등장한 탑독은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칼군무와 좌중을 압도하는 무대 매너로 뜨거운 무대를 만들어

데뷔 이래 단독 리얼리티 출연으로 화제를 몰고 있는 아이돌 탑독이 비뇨기과에 출몰했다. 16일(월) 오후 7시에 방송되는 MBC뮤직 ‘탑독 프로젝트’ 2회에서는 비뇨기과를 방문해 특별한 건강검사를 받는 탑독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평소 아이돌 답지 않은 과감한 행동으로 ‘오늘만 사는 아이돌’이라 불리던 탑독은 이번 리얼리티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하게 기억되고, 오래 사랑 받는 ‘장수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이슈를 만들기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뜨고 싶은 아이돌 탑독이 각오를 다지기 위해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9일(월) 저녁 7시에 방송되는 MBC뮤직 ‘탑독 프로젝트’ 1회에서는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각오를 다지기 위해 팀을 나눠 독한 미션을 수행하는 탑독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탑독 프로젝트’는 대중에게 강렬하게 기억되고, 오래 사랑받는 장수 아이돌로 거듭나려는 탑독 멤버들의 독하고 파격적인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013년 데뷔 이후